Opic AL 합격 수기
안녕하십니까 김진심입니다. 얼마 전에 오픽 시험 성적이 유효기간이 끝났다고 하여서 새로 치러 갔습니다. 대학 후배한테 전하듯 글을 써보았는데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게 AL이 나왔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픽은 고고익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기업을 준비한다는 것은 곧 오픽의 고득점을 노리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합격수기를 씁니다. (그저 개인의 한 이야기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픽을 3차례 쳤습니다. 처음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4년 전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4년 전 한 번, 3년 전 한 번 그리고 얼마전 시험 성적이 없어져 친 한 번 이렇게 3번입니다. 저는 사실 영어 스피킹에 꽤 자신이 있..
진심이 일상
2021. 9. 8. 15:26